GGold Hands

운동화가 필요해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구매하게 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내생애 가장 비싼 운동화를 구매한것 같아요.. 

원래 가격은  239,000 이었지만, 할인해서 20만원 돈을 주고 샀어요 

그럼 한번 같이 보실까요

기존 나이키 제품과 달리 포장 상자부터 좀 변경이 되었어요 

매장가서 설명들으니까 뭐 나이키에서 에어 맥스 같이 믿는 제품이라고 .. 

뭐 믿진 않지만여..ㅋㅋ

235mm.. 생각보다 이 사이즈가 많이 나가나봐요 

사이즈가 겨우 하나 남아 있던거 픽업해서 왔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우아 에어가 .. 좋죠? 

예전에 아디다스에 블레이드 이후로 가장 기능성 제품을 사는 것 가타요 

한껏 좀 멋지게 세워놨습니다ㅋㅋ

여름에 비올 때는 안신는게 좋을것 같다는..

바닥을 보니까 완전 짱이에요 

에어로 인한 쿠션감이 장난 아닐듯 해요 

착용샷이에요 

발이 정말 편해 보이죠?

일단 바닥이 깔창은 좀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걸을 때 쿠션감은 정말 짱이에요 

그리고 통풍도 좋고요 

그래서 다음에도 이 신발만 신을 것 같다는 .. 

여튼 완전 강추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