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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깔끔하게 옷을 입고 다니기 위해서

구매하게 된 남성 로퍼 

"알도 FRELACIA"


 

인터넷으로 6만원 중반가격에 구매했어요 

 SSG.COM에서 날아왔어요 



상자를 개봉해보니, 알도 상자에 비닐로 포장 되어 왔어요



싼거라서 그런지 상자 상태는 그닥이에요 

스티커도 좀 떨어지고요..

그래도 저렴해서 일단 OK.



내부상자오픈!

역시 신발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있어요 ㅎㅎ



아마도 이거 디플용으로 쓴거 같아요 

사용흔적이 있지만 

바닥에 스티커 있는 걸로 봐서 

딱 봐도 싼게 비지떡이라고 ㅋㅋ



주름이있지만 그래도 저렴하니깐여...ㅎㅎ



덧신에 신어봤어요

260이지만 발볼이 너무나 좁아요 

(보통255신는..)

그래서 좀 늘릴 필요가 있어요 ㅠ



정면 사진이에요 

깔끔하죠 그래서 마음에 들어요 



신발 가게용 디피 ㅋ

이쁘죠?



완전 마음에 들어요

슬랙스에 함께 코디 하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요


단, 아시죠? 사피아노 가죽이라 잘 안늘어나요

엄청 딱딱함이 있어요(뒷꿈치까짐...)

그래도 저렴하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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