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ld Hands

먼저 죄송의 말씀을 ... 

제가 어제 급한 일로 인하여 ...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올려요 ... 죄송합니다. 

꾸벅 

수진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준비 작업을 차근 차근 진행한다. 

그리고 혹시 모를 혜나를 위해서 ... 

혜나가 당해왔던 부분들과 사진 및 녹음 파일들을 

혜나의 학대를 의심했던 선생님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다. 

혜나또한 또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자식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잇을까? 

엄마는 삼촌을 아주 좋아해 

엄마가 행복해야 너도 좋지?

말로 해봐?

엄마가 행복해야 나도 좋아 

아이는 실종을 위장하기 위한 장소에서 ... 

히스토리를 만들고 

드디어 수진과 함꼐 혜나는 실행에 결행한다. 

그리고 어부 아저씨가 신고하고 이를 통해서 

경찰이 드디어 이 사건에 관심을 된다. 

해변 및 주변에는 혜나를 찾기 위해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고. 

혜나와 수진은 떠나기 위해 버스를 탄다. 

앞에서는 슬퍼하는 척 하는 엄마 

하지만 이상함의 연속이다. 이를 경차를 이를 수상하게 여긴다. 

동료 경찰은 수색이 어렵다고 ... 

조한철 배우님이 연기 하는 경찰은 

조금 더 하자고 해 !!!!

혜나의 엄마의 내연남은 

우연히 배달중, 혜나를 목격한다. 시외버스를 타고 있는 혜나를 

수진과 혜나는 버스에서 내려 

어떤 할머니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 위조 여권을 구할수 있냐고 한다. 

그시간 경찰은 그전에 혜나의 학대를 조사했던 경찰을 찾아간다. 

하지만 나이 드신 분은 할 것을 다 했다고 하지만 

젊은 경찰은 거짓말인것 같았다고 

지금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고 ... 

위조 여권을 만드러 간 수진과 혜나는 

천만원을 건넨다. 

수진의 전 동료이자 학교 선생은 경찰에게 

혜나 사건관련해서 포기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지만.. 

조한철 배우님은 .. 더 끈질긴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토끼가 그럼 난 물고기가 되어서 강으로 도망갈래 

엄마 토끼가 넌 물고기가 되면, 나 어부가 되서 잡아 오래 

수진의 엄마는 암 투병주이었고... 

수진이 와야지 수술을 받겠다고 재범을 독촉하다. 

빨리 찾으라고 .... 

이번 화에서 실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어떠헥 저럴 수 있을까?

학대 받는 아이들은 실제 어떤 실상에 있는 것일까?

그냥 ... 사랑만 받아도 부족할 나이에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