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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억이 있는곳 

또 종로에서 많이 왔었던 곳 

종로 돈부리 


예전에는 홍대 돈부리였는데 

바뀌었나봐요 


건물도 다 근대시대 풍 .. !!

웨이팅이 있어요 ㅠㅠ 



간판이에요

왠지 느낌있죠

가게는 작지만 그래도 간판등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가게 앞 간판 

조명 빨 좀 받네요 ㅋ



원목 스탠드 간판


영업시간등에 대한 안내를 하네요 ㅎ

느낌이 있어요 ㅎ



1층 자리에요 

바테이블에는 손님이 다 있어서 ㅠㅠ 찍지 못했답니다. 

(협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주방은 오픈 주방이에요 

주방장님 얼굴은 초상권 관계로 .. 



저희는 2층에 앉았어요 

메뉴판이에요 

깔끔하죠? 

솔직히 홍대 돈부리적 보다 나아 보여요 ㅎ



계속 만석이라 사진 찍을 수 없었는데 

한자리 비워서 간신히 찍었어요 ㅎㅎㅎ

이런 느낌 



내빈 ㅎㅎㅎ 

저 마크 왠지 기억에 남을듯 






장국이에요 

장국은 나무 국통에 나오는데 

나무는 싫지만 

깔끔하게 나와요 



단무지와 피클이라고 해야겠죠? 

뭔지 모르지만 피클 같은거라고 명명하죠 

저 그릇에 한푷ㅎㅎㅎㅎ



와우 드뎌 나왔어요 ㅎㅎㅎ 사케동

연어의 윤기가 좌르륵 ㅋㅋㅋ



초등 입맛인 저는 믹스 가츠동 ㅎㅎㅎㅎ



종로 돈부리 ㅎㅎㅎ 완전 강추하는 곳중에 하나에요 

비롯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테이블간의 간격은 좁지만 

리모델링 및 상호 변경후에 

왠지 느낌이 더 많아 진 것 같아요 

그래서 완전완전 강추 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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