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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5화


인규가 많이 늦어져 

먼저 개복을 시작한다. 



한편 인규는 아이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는다. 

아이에 대해서 

포기를 하지 않는다. 

결국 아이를 살린다. 



수술시간에 지각하는 의사가 어디 잇어요

3시간씩이나

 

2시간 37분이나 늦었어요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늦은데에 대해서..



센터장은 수술을 진행하고 



한편 늦은 인규는 수술을 시작한다. 



개복 도중, 기존 수술에서 실수을 발견한다. 



한편 센터장은 몸에 이상을 느낀다. 



백규상 할아버지를 회복실에 모셔 드리고, 

나가려던 중, 

백규상 할아버지가 하는 소리…

아마 걱정하는 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강선생님이 수술 잘하고 잇어요

 


백규상 할아버지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인규

 

인규를 지켜보는 고정훈 센터장

평소에는 엄청 까칠한데

환자한테 엄청 친절해

누구처럼

백경수 환자 바일릭 있데요

본인을 의심…



고정훈은 본인의 건강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된다. 



한편 김형범 똘마니는 

인규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던 중... 

강대규 강인규의 아버지에 대해 알게 된다. 

그래서 ... 김형범에게 위기가 닥침을 알게 된다. 



무사히 수술을 끝마치고 인규는 쓰러진다. 

간신히 과로로 쓰러짐을 맞고 수술을 다 끝내고 ... 

장렬히 .. 쓰러진 인규



한편 쓰러진 인규를 찾아온 센터장.

센터장은 인규의 팔굽치를 직접 꼽맨다.



한편 의원을 수술을 잘 맞춰주고 

이에 대해 아들에 대해 잘 부탁하는 의원 사모님 

아들이 효자라고 칭찬이 자자한다는 소리에 어깨가 으슥으슥 



한편 인규는 경찰에 소환된다. 

본인이 엎고 온 아이가 중독 증세가 있고.. 

이에 대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밀매 현장에 직접 들어가게 되었다고 관련하여 고정훈에게 이야기 한다.

 

이상 관여하지 말고 일에

 

싸구리 잡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버지 같은 피해자 생깁니다.

….

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연관되어 있는지 알기 전까지 절대 나갑니다



내용을 숨기면서 형님만 알아볼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수하들

부고 !!!! 를 떠올림… 



태연한 강인규

김형범은 본인의 상처

했습니다.

 

제가 적출한 장기는 누가 이식합니까?

그건 ?

돈을 벌어볼 있을까 해서요?

이식은 국내에서 못하거든

제가 외국으로 가면

진심인가?

많은 외국인은 우리 나라 의사를 선호 하거든

자신 잇냐?

물론이죠



인규는 본인이 노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사장과 원장, 이사장 딸과 원장 아들과의 식사 자리

 

그리고 이사장은 간의 연애 감정 이야기를 하면서 자녀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보려 하나…

연희양은 급구 ㅋㅋㅋ 싫어하는 마음을 비춘다

이사장은 이선생에게 확실을 주려고 한다.

 

센터장에 대한 물음에

센터장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 원장의 이야기



일어났구나…

아저씨 누군지 모르지?

목소리

알아요 아저씨 목소리

 

제가 전화했어요

부모님이 돈때문에 싸우는 보고

딸은 화를 내고 그길로 밖으로 나가 버린다.

어느 모르곳 홧김에 전화한

신장 삽니다 번호 . !!!

 

본인이 구한 아이에게

아픈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전화하라며 번호를 남기고.. .인규는 자리를 떠난다.

 



부고장

강대수 장례식장

강인규 선생님

김형범은 알게 된다



 

지인은 아빠의 약을 보게된다.

 


그리고 아들이라고 찍힌 아빠의 전화 

통화 버튼을 누르고 

  강인규 입니다.



아이가 살아서 다행이었다. 

인규의 여정 

앞으로 쉽지 않겠다. 

동생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한편 동생이 때론 빨리 죽기 바랬다는 본인에 대한 자책감이... 


아버지와 딸과의 갈등 ... 

그사이에 끼인 인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된다. 

... 좀 .. 사이다 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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