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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당 수제 버거집 자니로켓(Johnny Rockets) 아비뉴프랑 방문기  


회사 동료와 처음에 점심 스킵하러 했다가, 갑자기 급 먹으로 간 햄버거

실제 회사에서 맥도널드가 넘 멀고, 또 맛잇는 햄버거 먹고 싶어서 

아비뉴 프랑 2층에 있는 자니 로켓(Johnny Rockets) 방문했어요



들어가는 길에 이달의 버거 베이컨체다 싱글 

오늘 메뉴는 이거에요!!



가게 앞에서 한컷 찍었어요 

살짝 늦게 왔더니 사람이 많이 없네요 



주문하고 음식 받는 곳

오픈 주방을 위장한 오픈되지 않은 주방이에요!

요리 하는 곳을 보기가 쉽지 않죠?



좌석이 여러개 있어요 

혼밥족을 위한 공간도 있고요!



음식 재료들을 보관한 곳이 보여서 한컷 찍었어요 

체인점들은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하겠죠?



이제 메뉴판이에요 

실제 가격은 일반 대리점보다 조금 더 가격이 비싸요


요새 좀 행사하는 프리미어 버거 

고르곤 졸라. 바질페스토 버거 

무료로 음료 준다고 하지만, 가격이 좀 쎄네요 



저희는 둘다 베이컨 체다 싱글에다가 감자튀김에 치즈 추가(1,000원) 했어요 



수제 버거!

넘넘넘 맛나 보이죠???



자니로켓(Johnny Rockets)의 장점은 

감자 튀김이 좀 뛰어나다는 거에요

(맛나요)



행사 기간이라서 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USB 주드라고요 

실제 그닥 사용용도는 좋지 않을듯 해요...



판교에서 매일은 좀 부담스럽지만, 종종 한번씩 가볼만한 자니로켓 방문기였어요 

강추강추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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